KCM, 이래서 13년 숨겼나..결혼식 앞두고 ♥아내 웨딩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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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예원 SNS
/사진=방예원 SNS

가수 KCM 아내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KCM 아내 방예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 촬영 때 찍은 사진 살짝 공개해 본다. 아직은 조금 부끄럽지만 예쁘게 담아주셔서 살짝 올려본다. 사진이 잘 나와서 괜히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웃고 있는 방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 입고 꽃 헤어장식을 한 그의 비주얼에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방예원 SNS
/사진=방예원 SNS

또 그는 자녀들의 근황도 전했다. 방예원은 "요즘 서연이, 하온이도 아프고 정말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들이지만 가족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이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라"라고 말했다.

KCM은 2012년 교제 중이던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사기 피해, 코로나19 여파 등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이들 부부는 오는 10월 4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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