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팬 참여 스포츠 마케팅 강화… “고객 접점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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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장에 마련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 부스. KGC인삼공사 제공

22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장에 마련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 부스.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가 팬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은 지난 22일 농구단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운영했다.

이곳에선 관중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발판 스텝퍼를 활용한 ‘GLPro 혈당 제로 챌린지’를 진행, 목표 달성 시 경품을 제공했다. 경기 중에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 2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배구단 ‘레드스파크스’ 홈경기에서는 VIP 고객과 가족을 초청해 코트 투어, 배구 체험, 선수단 사인회, 전문 촬영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정관장은 경기장 밖에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팬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과 협업해 이달 한 달간 레드부스터스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일 홈경기 종료 후에는 레드멤버십 회원 251명을 대상으로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을 바탕으로 ‘정관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하는 등 생활체육 영역으로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정관장은 경기장 이벤트와 유통 채널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프로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전략 중 하나로 꼽힌다.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스포츠 현장은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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