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산악자전거 대회 '2026 국제사이클연맹(UCI) 마운틴바이크(MTB) 월드시리즈'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KGM은 이날 서울 강남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황 위원장은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과 공정한 경쟁의 무대를 제공하고, 관람객과 팬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다음달 1~3일 강원도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UCI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가 주최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다운힐(DHI) 종목에서 경쟁한다. 전 경기가 170개국에 생중계된다.
KGM은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관계자 의전 차량과 장비 운반 차량을 제공하고, 경기장 주요 구간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대회 기간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도 함께 열어 픽업 기반 튜닝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대표 픽업 모델 무쏘는 아웃도어 활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이번 글로벌 스포츠 행사를 통해 레저·아웃도어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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