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뉴욕·뉴저지 한인단체 3곳과 협약…재외동포 건강검진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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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한 KMI 관계자들과 뉴욕 한인경제인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9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단체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외동포의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협력을 확대한다.KMI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뉴욕지회인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저지한인회, 뉴저지대한체육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바탕으로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검진과 예방의료 관련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재외동포청의 ‘2025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재외동포는 약 700만명이며, 이 가운데 미국 거주 재외동포는 약 255만7000명으로 국가별로 가장 많다. KMI는 지난달 25일 미국 뉴저지 오버펙파크에서 열린 ‘제25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K-Biz & K-Culture Korean Festival)’에도 참가했다.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재외동포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검진 시스템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검진 예약 상담을 진행했다.행사 기간에는 엘렌 박(Ellen J. Park) 뉴저지주 하원 부의장을 만나 현지 한인사회의 건강증진과 예방의료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와 KMI의 건강검진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재외동포들이 모국 방문 시 고국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지 기관 및 한인사회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서울 광화문·여의도·강남을 비롯해 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센터와 몽골 울란바토르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광화문센터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을 획득했고, 전국 8개 센터는 법무부 지정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용 인사이드 오늘의 운세 고양이 눈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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