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산업, '엘리프창원' 34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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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0 13:49 수정2026.04.10 13:49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엘리프창원' 견본주택이 9일 문을 열었다. 소비자들이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KR산업 제공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엘리프창원' 견본주택이 9일 문을 열었다. 소비자들이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KR산업 제공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엘리프창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창원명곡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엘리프창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349가구(전용면적 76·84㎡)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76㎡A 174가구, 84㎡A 136가구, 84㎡B 39가구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

'엘리프창원' 투시도. KR산업 제공

'엘리프창원' 투시도. KR산업 제공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거실과 방 세 개 전면 배치) 판상(一자)형 구조를 대부분 적용했다. 거실창 전면에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인 ‘집광채광 루버’가 설치된다. 직사광선을 실내 천장으로 반사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시에 태양열 유입을 줄여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 주변에 명도초와 창원중, 창원고, 명곡고가 있다. 명곡도서관이 가까워 교육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다. 태복산이 인접해 등산하기도 좋다.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거리에 창원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차룡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배후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동마산IC와 창원J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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