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개막 5연승·신인 3총사 펄펄…이변의 개막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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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야구 개막 첫 주부터 이변이 속출하며 그라운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중위권으로 분류되던 KT가 창단 첫 개막 5연승으로 선두를 달렸고, 같은 고교 출신의 신인 3명이 동시에 맹활약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KT 장성우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대형 만루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쐐기 투런포까지 쏘아 올리며 혼자서 6타점을 쓸어 담습니다. 최원준과 이강민은 4안타씩을 때려내는 등 19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13대 8로 대파한 KT. 창단 최초 '개막 5연승'은 물론, 3연전 최다 득점 기록까지 새로 썼습니다. 원동력은 0.361에 이르는 압도적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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