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매크로 만들어 잘 썼다"…대통령 직속 AI전략위원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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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빙교수가 KTX 승차권 조회용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용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어제(20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김 모 KAIST 초빙교수는 SNS에 "몇 달 전 매크로(KTX 예약하기, 조회간격)하나 만들어서 잘 썼는데 며칠 전에 KTX가 막았다"며 "이제 어떻게 하나, 손가락만 고생하게 생겼다"는 글을 올렸습니다.매크로는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반복 수행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코레일은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정상적인 접근이나 예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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