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어머니' 46세 바다 'MAD' 깜짝 귀환.."나 워터밤 안 불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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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가수 바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K팝 파티에서 예정에도 없던 'MAD' 즉석 무대를 펼친 사연을 공개한다. 유쾌하게 자신을 "K팝의 어머니"라고 지칭한 그는 무릎에 멍이 든 줄도 모를 정도로 무대를 즐겼던 당시의 영상을 공개하고, 아직까지 자신을 부르지 않은 워터밤을 향해 공개 러브콜을 보낸다. 또한 길에서 처음 만난 시민들과 즉석 릴스를 촬영하는 남다른 열정까지 드러낸다.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진다.바다는 최근 열린 대규모 K팝 파티에서 예정에 없던 'MAD' 무대에 즉석으로 오른 사연을 공개한다.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 무대에 올랐다고 밝힌 가운데,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당시 영상이 공개돼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사진=MBC '라디오스타'바다는 영상을 보며 "내가 봐도 저 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셀프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당시 무릎에 멍이 들 정도로 무대를 즐겼지만 공연이 끝날 때까지 멍이 든 사실조차 몰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이날의 무대를 평생 잊지 못할 공연으로 꼽는다. 이어 'MAD'가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특별한 기능까지 하고 있다며 뿌듯함을 드러낸다.실제로 어색한 모임이나 분위기가 처진 자리에서 'MAD'를 틀면 순식간에 사람들의 표정이 달라진다고. 회식 자리에서도 'MAD'가 분위기를 살리는 필살기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된다.여름마다 다양한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바다는 여러 페스티벌 가운데 유일하게 아직 가보지 못한 워터밤을 언급한다. 그는 "내 이름이 바다인데 워터밤에서 나를 부르지 않은 것은 수박 겉핥기"라며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낸다.이어 바다는 자신을 "MAD의 어머니이자 아이돌의 어머니, K팝의 어머니"라고 소개하며 워터밤 무대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K팝의 역사를 함께해 온 자신이 워터밤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하는 그의 거침없는 어필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바다는 워터밤 관계자들을 향한 특별 무대도 직접 선보인다. 시작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그는 스튜디오를 단숨에 공연장으로 바꾸며 'K팝의 어머니'다운 존재감을 보여준다. 워터밤을 향한 바다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무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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