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강다현 연구원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은 295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컨센서스(2190억원)를 35% 웃도는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북미 고객사의 모바일 수요가 예상을 넘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배 증가한 125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1조1000억원,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되고, 패키지 솔루션 영업이익은 각각 2353억원, 385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기판 영업이익 비중이 2024년 11%에서 2025년 19%, 올해 21%, 내년 3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LG이노텍은 인텔 중앙처리장치(CPU) 칩셋을 중심으로 아마존 저궤도 위성과 보스턴다이내믹스, 피규어 인공지능(AI)의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반도체 기판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반도체 기판 매출은 2025년 400억원에서 2028년 4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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