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LG전자(066570)가 엔비디아와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LG전자(066570)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900원(11.46%) 오른 1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우(066575) 역시 6500원(11.46%) 상승한 6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는 올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홈 로봇 ‘LG 클로이드’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에 접목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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