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한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2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900원(11.46%) 오른 14만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4%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전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젠슨 황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와 만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G 클로이드'를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 '아이작'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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