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즘 AI’, 아태 세이버 어워드서 최우수 AI 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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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이상 시장·30개 브랜드 데이터 분석 PR 성과 측정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 지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확산하며 업계 새 기준 제시 LG전자의 인공지능 커뮤니케이션 인텔리전스 플랫폼 ‘프리즘 AI’가 2026 아시아·태평양 IN2 세이버 어워드에서 최우수 AI 툴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사진은 싱가포르 시상식 현장에서 LG전자 및 버슨 관계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버슨(Burson) LG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프리즘 AI(PRISM AI)’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PR 시상식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프리즘 AI가 ‘2026 아시아·태평양 IN2 세이버(SABRE) 어워드’ 최우수 AI 툴·제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소비자가전 및 통신 부문에서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미디어·PR 전문 매체 프로보크 미디어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드는 브랜드 구축과 평판 관리 분야의 우수 성과를 평가하는 행사다. 특히 IN2 세이버 어워드는 PR 및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심사한다. 프리즘 AI는 거대언어모델(LLM)과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200여 개 시장과 30개 브랜드 관련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분석한다. 수백만 건에 달하는 뉴스 기사를 토대로 PR 스코어와 CI 지수 등 주요 지표를 산출하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무용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글로벌 PR 컨설팅 기업 버슨의 검증을 거쳐 분석 방법론의 객관성도 확보했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각국의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정량적인 데이터로 파악하고 이를 전략 수립에 활용하는 체계를 다지게 됐다. 회사 측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효율성을 높여 지역 맞춤형 전략 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플랫폼이 향후 글로벌 PR 성과 측정의 참고 사례 중 하나로 자리 잡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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