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 등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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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5 17:23 수정2026.03.25 17:23 지면A13

LIG넥스원이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손잡고 아랍에미리트(UAE)의 방위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LIG넥스원이 천궁-Ⅱ 등을 통해 쌓아온 하드웨어 제조 역량에 팔란티어의 AI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LIG넥스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적의 미사일, 무인기 등 각종 공중 위협을 막는 통합 방공망과 임무 유형별 무인 플랫폼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협력관계를 공식화하고 UAE를 발판 삼아 중동 전반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체결됐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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