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가족(23일 오후 9시 50분)
11년째 각방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고민과 진솔한 속내가 공개된다. 정미녀는 배우 김성은과 아나운서 최희를 만나 사전 상의 없이 지인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전민기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지만, 지인들은 오히려 전민기를 아내밖에 모르는 껌딱지라 부르며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그동안 패널 이수근마저 탄식하게 만든 생활 방식의 차이로 지난해 이혼까지 고민했을 만큼 큰 위기를 겪었던 두 사람은 각자 지인들에게 그간 미처 말하지 못했던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갈등의 골이 깊은 상황 속에서도 관계 회복을 위해 먼저 스킨십을 시도해 보겠다는 정미녀의 결심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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