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수 정삼·방은희의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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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가수 정삼·방은희의 사모곡

입력 : 2026.08.05 17:26

특종세상(6일 오후 9시 10분)

사진설명

가수 정삼이 인생의 시련을 딛고 춘천에서 홀로 펜션을 운영하는 사연을 공개한다. 정삼은 15년 전 아버지가 남긴 4억원의 빚과 이혼의 아픔 속에서 두 남매를 홀로 키워야 했고, 손주들을 품어준 어머니가 과로로 뇌경색까지 겪자 불효를 자책한다. 4년 만에 마련한 보금자리로 모시려 하지만 어머니는 짐이 되고 싶지 않다며 거절하고, 남동생의 중재로 마음을 열어도 펜션 일을 돕겠다는 어머니와 아들은 또 부딪힌다. 한편 두 번의 이혼을 겪은 배우 방은희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안타까운 죄책감을 털어놓는다. 6년 전 이혼 후 극심한 생활고에 1년간 어머니를 찾지 못했던 사이, 목욕 중 넘어져 홀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빈자리를 마주하며 눈물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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