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두 아들 교육을 위한 해외살이

1 week ago 6
입력 :  2025-04-29 17:10:05

언어변경

글자크기 설정

살아보고서(30일 오후 10시 20분)

사진설명

모델 이현이가 '살아볼 의뢰인'으로 등장해 아이들 교육을 위한 맞춤형 해외살이 가이드를 의뢰한다. 9세와 5세 두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이현이는 "아이들에게 세상이 넓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나라"를 해외살이 조건으로 내세운다.

이지혜는 "이현이가 그 유명한 '이대 나온 여자'다. 남동생도 검사"라며 이현이 집안의 남다른 교육 철학에 대해 질문한다. 한편, MC 이지혜와 제이쓴은 '아시아 영어 교육의 성지' 필리핀과 '어학연수의 뉴 메카' 몰타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이지혜는 "아이들뿐 아니라 이현이 씨도 만족할 것"이라며 "엄마도 행복한 나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제이쓴은 "준범이를 (유학) 보낸다는 아빠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각오를 전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