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신인과 스타 가수들의 특집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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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16 16:36:25 수정 :  2025-06-16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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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17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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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원 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황가람, 조째즈, 흰(HYNN) 등이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팀과 호흡을 맞춘다. '현역가왕2' 출연자 진해성은 데뷔 5개월 차 신인 조째즈의 과거를 폭로한다. 그는 "다른 트로트 경연에서 만난 사이"라며 조째즈가 '왕준'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잘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확 떠 있더라"고 축하를 보낸다. 이에 조째즈는 '론리 나이트(Lonely Night)'를 트로트 창법으로 열창하며 화답한다. 한편 퍼포먼스 꿈나무를 자처한 박서진은 사비를 투자해 구성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 전유진과 함께 '부끄부끄'로 댄스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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