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Scope - AI 에이전트의 기억 장치를 통째로 갈아엎지 않고, 고장 난 곳만 찾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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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에이전트는 겪은 일을 저장했다가 다시 꺼내 쓰는 기억 장치를 갖고 있는데, 보통 한 번 만들면 그대로 씁니다.
  • 스스로 고치는 기존 방법들은 점수나 요약만 보고 고쳐서, 어디가 고장인지 몰라 멀쩡한 부분까지 크게 뜯어고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 MemScope는 실제로 돌아간 기록, 그때 기억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 지금 코드를 함께 들여다보고 고장 난 곳만 좁게 고칩니다.
  • 효과(저자 초록 기준): GAIA 문제 정답률이 86.67%로, 실행 기록만 봤을 때(70.00%)나 요약만 봤을 때(63.33%)보다 높았습니다. 처음 보는 ALFWorld 과제 성공률은 50.75% → 71.64%로 올랐습니다.
  • 고칠 때 바뀐 코드는 보통 전체의 4.4% 정도(중앙값)입니다. 정말 조금만 고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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