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데뷔 10년 만 첫 팬미팅 성료…신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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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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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MJ(엠제이)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MJ는 지난 1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2026 팬미팅 ‘The Hangout’(더 행아웃)을 총 2회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MJ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 여는 단독 팬미팅이다. 동네 슈퍼 앞에서 친구와 수다를 떠는 듯한 콘셉트의 무대에서 그는 편안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과 만났다.

MJ는 트로트에 도전했던 디지털 싱글 ‘Happy Virus’(해피 바이러스)의 타이틀곡 ‘계세요’와 수록곡 ‘발렛파킹’으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후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솔로곡 ‘12시 25분 (CLOCK)’을 비롯해 최유리의 ‘숲’, 허각의 ‘To Heaven’(투 헤븐), 폴킴의 ‘안녕’ 등을 가창했다. 각 곡에 얽힌 에피소드도 함께 전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MJ는 오는 19일 발매하는 싱글 앨범 ‘Right..?’(라잇..?)의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이번 앨범에는 저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고 전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J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Right..?’을 발매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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