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MSCI 지수 리밸런싱 발표지수 편입시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LS·삼성E&A 등도 편입 가능성“단, 7월 극심한 변동성 장세 탓에 편·출입 기대감 ‘수급 이벤트’ 미동 없어 등록 2026-08-04 오후 4:04:08 수정 2026-08-04 오후 4:04:08 가 가 [이데일리 박민 기자] 글로벌 패시브(지수 추종) 자금의 흐름을 좌우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8월 정기 리뷰 발표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역대급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수급 이벤트가 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에는 MSCI 신규 편입·편출 예상 종목은 발표 전부터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최근 지수 하락폭이 크고 급등락도 심해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13일 MSCI 정기 리뷰 발표…‘LG이노텍 편입 유력’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MSCI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13일 새벽 정기 리뷰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주가 지수 중 하나인 MSCI지수는 매년 2·5·8·11월 등 네 차례 지수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이 종목 비중에 맞춰 주식을 사들이고, 편출되면 반대로 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수급 이벤트’의 재료가 된다. MSCI는 리뷰 발표 직전 월의 마지막 10개 거래일 중 임의로 한 날을 골라 그 날의 종목 가격(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리밸런싱(자산 조정)을 하고 있다.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 두 기준에 따라 편·출입이 이뤄지는 구조다. 앞서 지난 5월 리뷰에서는 한진칼(180640)과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SK바이오팜(326030) 등 3개 종목이 제외되고 새로 편입된 종목은 없었다. 이에 MSCI 한국지수 종목 수는 기존 80개에서 77개로 줄어든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번 8월 정기 리뷰의 종목 편출입 기준(컷오프)로는 시가총액 10조~13조원 안팎, 유동 시가총액 3~4조원 안팎을 보고 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MSCI 지수 편입을 위한 시가총액 허들은 13조원, 유동 시가총액 기준은 4조4000억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정상휘 교보증권 책임연구원도 “7월 중순 이후의 증시 급락 및 달러 약세를 반영해 MSCI 컷오프 기준을 시가총액은 예년보다 낮은 10조2000억원, 유동 시가총액은 3조4000억원 규모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증권...
MSCI 8월 정기 리뷰 임박…LG이노텍 ‘편입’·HLB ‘편출’ 유력
6 days ago
15
Related
이렘, 원픽이앤씨 지분 100% 인수…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1 hour ago
0
"삼성전자 주주환원 최대 200조"
1 hour ago
0
K치킨 프랜차이즈 '본촌' 태국 마이너그룹에 팔렸다
1 hour ago
0
테헤란로 '브이플렉스' 빌딩… 아식스 OEM社가 품었다
1 hour ago
0
“종목은 맞혔는데 계좌가 터졌다”…439% 수익 헤지펀드의 함정 [목대균의 글로벌 인사이트]
1 hour ago
0
실적 성장株 부활…코스피 빠질 때 올랐다
1 hour ago
0
바이오·소부장 급등에… 코스닥 또다시 '불기둥'
1 hour ago
0
"해외부동산펀드 원금 전액 손실볼수도"
1 hour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46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3 weeks ago
121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종목은 맞혔는데 계좌가 터졌다”…439% 수익 헤지펀드의 함정 [목대균의 글로벌 인사이트]](https://pimg.mk.co.kr/news/cms/202608/10/news-p.v1.20260807.b0193d774b7848ba971596c63c648846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