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알레시아 카라, 첫 단독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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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알레시아 카라, 첫 단독 내한공연

이소영(외부기고자)

입력 : 2026.04.20 13:27

7월 16일, 예스24 라이브홀 첫 단독 내한공연 개최

제드(Zedd)의 대표곡 ‘Stay’의 보컬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알레시아 카라(Alessia Cara). 그녀가 오는 7월 16일(목)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사진제공 프라이빗커브

사진제공 프라이빗커브

7세 때부터 곡을 쓰기 시작해 10세에 기타를 배운 그녀는 15세였던 2015년 직접 작사·작곡한 싱글 ‘Here’로 데뷔, 빌보드 ‘여름에 주목해야 할 20곡’과 스포티파이 ‘2015년 가장 바이럴된 곡’에 선정된다. 같은 해 발표한 정규 1집 [Know-It-All]은 100만 장 이상 팔린 데 이어 ‘Here’가 빌보드 핫100 차트 5위, ‘Scars To Your Beautiful’이 8위에 올랐다.

특히 ‘Scars To Your Beautiful’은 누적 스트리밍 약 20억 회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그녀의 대표곡으로 자리하고 있다. 알레시아 카라는 2016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 OST ‘How Far I’ll Go’의 팝 버전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7년, 제드(Zedd)의 대표곡 ‘Stay’에 보컬로 참여해 다시 한번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킨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John Mayer)가 참여한 4년 만의 정규 4집 [Love & Hyperbole]을 발매,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데뷔 후 10년을 돌아보며 기존 발표곡들을 재즈·소울 스타일로 재해석한 앨범 [Love or Lack Thereof]를 발매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신보의 수록곡들은 물론, ‘Here’, ‘Scars To Your Beautiful’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소영 사진 프라이빗커브]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1027호(26.04.2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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