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Q 사상 최대 분기 실적…영업익 579억 ‘전년比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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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결제·기술 핵심사업 고른 성장…AI GPU 사업 호조 NHN NHN(대표 정우진)이 게임·결제·기술 등 핵심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AI GPU 사업이 본격화되며 기술 부문이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NHN은 향후 게임사업에서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기술사업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최신 GPU 인프라를 확대하며 성장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11일 NHN은 지난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5.3%, 전분기 대비 12.9% 늘었고 영업이익은 각각 164.1%, 120.6% 증가했다.이번 실적에서는 핵심사업의 고른 성장세가 돋보였다. 게임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21.5%, 전분기 대비 9.3% 증가한 1396억원을 기록했고 결제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27.3%, 전분기 대비 11.1% 증가한 3940억원, 기술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52.9%, 전분기 대비 27.1% 증가한 1598억원을 달성했다.게임 부문의 경우 웹보드게임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 상승하고 일본 ‘#콤파스’의 ‘체인소맨’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5%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또 결제 부문에서는 NHN KCP가 신규 대형 가맹점 유입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거래대금이 34% 성장,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특히 기술 부문의 경우 AI GPU 사업의 성장세가 본격화된 것이 주효했다. NHN클라우드는 엔비디아 B200 기반의 서비스형 GPU 공급이 본격화된 서울 양평 리전에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며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5.3% 성장했다. 일본 기술법인 NHN테코러스도 AWS 리세일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7.0% 상승했다.이외 기타 부문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3.8% 증가한 880억원을 기록했다.NHN은 하반기에도 각 핵심사업의 성장세를 가속화하며 보다 확고한 수익 창출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게임사업에서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NHN 게임사업부문과 일본 NHN플레이아트가 협업 중인 신작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을 올해 겨울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NHN플레이아트는 오는 9월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환상세계의 푸치포용’을 포함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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