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본사NHN KCP(대표 박준석)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핀테크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페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
메르세데스 페이는 전 세계 45개 이상의 시장에서 차량 구매, 서비스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 출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와 앱 결제는 물론, 인카 결제와 차량 예약금, 잔금 완납 등 광범위한 결제 서비스를 전담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NHN KCP는 메르세데스 페이의 국내 기술 파트너로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월 중 새롭게 도입할 차량 판매 방식의 결제 전 과정을 전담한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수입사가 차량 재고와 가격을 직접 관리해 고객에게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을 제공하는 판매 모델이다. NHN KCP는 통합 결제 솔루션을 구현해냈다.
NHN KCP는 차량 예약부터 최종 잔금 결제까지 모든 구매 여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결제 시스템을 완성했다. 고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끊김 없는 결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노재욱 NHN KCP 전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결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자동차 구매 과정 전반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결제 경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2 weeks ago
4

![[DBR]사스포칼립스 공포, 대응법은?](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9/133761020.4.jpg)


![[DBR]전략-시스템 갖춘 韓 기업들, ‘소프트 파워’ 키워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9/133761035.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