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촌 아동 위한 '우주공간' 5·6호 조성…4억원 후원

10 hours ago 1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놀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초등학교의 빈 교실 등을 안전한 놀이 및 체험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농촌 지역 아동의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농협은행은 지난 2024년 강원 태백(1호)과 전북 남원(2호)에 공간을 구축했다. 올해는 경기 포천(3호)과 충남 서천(4호)에 조성을 완료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대상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 아동들에게 더 넓은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