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UCSON’ 뉴욕 홀린 현대차 신형 투싼…美서 글로벌 무대 데뷔

1 week ago 24

美 뉴욕 롱아일랜드시티서 신형 투산 ‘런웨이’ ‘페리부터 런웨이·전시까지’ 투싼 가치 경험으로 구현 호세 무뇨스 사장 글로벌 시장 투싼 전략적 중요성 강조 “오는 2030년까지 신형 투싼 등 100개 신차 출시” 신형 투싼, 10월 중 국내 판매 돌입 현대차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최고 수준 상품성과 대담한 디자인으로 거듭난 ‘디 올 뉴 투싼(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형 투싼(The all-new TUCSON)’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투싼 월드 프리미어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투싼의 최신 디자인과 상품성을 전 세계 미디어에 공개하고 브랜드 비전과 미래 방향성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앞두고 국내에서 신형 투싼을 가장 먼저 공개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시점에 국내에서 먼저 신차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기존에는 국내에서 사전 공개가 이뤄진 후에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맞춰 공식적으로 대중에 공개하는 방식이었다. 현대차그룹 역대 3번째로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한 신형 투싼에 대한 국내 인기와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현대차 신형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열린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시티. ● 현대차, 신형 투싼 시작으로 2030년까지 100개 신차 출시 현대차는 미국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런웨이 형태 무대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꾸몄다. 신형 투싼이 지향하는 ‘대담함(Boldness)’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참석자들이 페리를 타고 행사장에 이동하도록 했는데 이러한 페리 경험부터 신차 공개 행사, 전시 콘텐츠까지 모든 과정에서 투싼의 브랜드 가치를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현대차 신형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 일환으로 운행한 페리.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브랜드 글로벌 성장 모멘텀 속에서 투싼이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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