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GOLDEN SUPERSTAR' 방탄소년단 정국 팬들 초대형 남미 투어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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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 팬들의 열광적인 남미 서포트가 BTS 투어의 새로운 전설을 예고했다.

'정국 라틴아메리카'와 '정국 브라질' 팬 베이스는 정국의 남미 월드투어 일정에 맞춰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브라질에서 옥외 광고와 항공 배너 등 서포트를 진행한다.

'정국 라틴아메리카'는 10월 2일~3일 콜롬비아 보고타 콘서트에 맞춰 LED 모바일 광고판 차량으로 하루 6시간씩 환영 영상을 내보냈다. 10월 7일~10일에는 페루 산마르코스 경기장과 리마 센트로 주요 도로에서 LED 광고판 차량을 매일 8시간 운행할 예정이다.

10월 8일과 10일에는 리마 코스타 베르데 상공에 'Welcome to Peru Jungkook' 배너를 단 패러글라이더를 띄운다. 24일 아르헨티나 공연이 열리는 스타디움 주변에서는 경비행기를 활용해 'Welcome to Argentine Jungkook' 메시지를 담은 스카이 배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국 브라질' 팬 베이스는 10월 한 달간 상파울루 버스 6개 노선에서 공연 기념 광고를 게재한다. 방탄소년단은 보고타,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14회 연다.

한편 정국의 남미 팬 베이스들은 지난 9월 1일 정국 탄생일을 맞아 페루·멕시코의 동물 구조·보호 단체에 기부금과 후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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