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옆 팀 레포는 그쪽 Claude가 제일 잘 안다 — 세션 간 질의응답 브로커

1 day ago 13

서로 다른 머신에서 돌아가는 Claude Code 세션끼리 질문을 푸쉬하고 답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Claude Code의 Channels(리서치 프리뷰)를 사용했습니다. 사내에서 협업하다 발생한 게으름을 단순 아이디어로 사용하여, 클로드를 이용하여 100% 구현하였습니다. 문제 내 레포는 내가 잘 알고, 옆 팀 레포는 그쪽이 잘 압니다. 지금은 그 간극을 Slack과 복붙으로 메웁니다. "billing-api 쪽 재시도 정책이 어디 정의돼 있어?"라고 물으면, 그 레포에 띄워 둔 동료의 Claude가 코드를 직접 읽고 파일:라인까지 붙여 답합니다. 동작 방식 개발자 머신마다 Claude Code 세션이 뜨고, 세션당 채널 서버(MCP) 하나가 stdio로 붙습니다 채널 서버는 브로커로 나가는 wss 연결만 맺습니다 — 개발자 머신에 인바운드 포트가 필요 없습니다 노트북이 NAT 뒤에 있든 VPN을 오가든 상관없고, 방화벽 예외도 없습니다 푸쉬는 이미 열려 있는 WebSocket을 타고 거꾸로 내려옵니다 브로커는 파이썬 단일 인스턴스 + SQLite. 요청은 REST, 푸쉬는 WebSocket입니다 ask_peer는 즉시 반환합니다. 답을 기다리며 블로킹하지 않고, 나중에 채널 이벤트로 도착합니다 Claude Code의 네이티브 세션 간 메시징과 뭐가 다른가 Claude Code에 cross-session messaging(/list-agents, SendMessage)이 이미 있습니다. 같은 머신이면 그쪽이 훨씬 간단하니 그걸 쓰시면 됩니다. 이 프로젝트가 남는 자리는 이렇습니다. 다른 사람, 다른 계정. 네이티브는 "your other sessions" — 내 계정, 내 OS 유저의 세션만 잇습니다. 백엔드 개발자 노트북과 프론트 개발자 노트북은 두 계정이라 안 됩니다. 자체 인프라. 네이티브의 크로스 머신 전달은 Anthropic 서버를 경유합니다. 이건 사내 브로커 안에서 끝납니다. Bedrock / Vertex / Foundry. 네이티브 크로스 머신은 claude.ai 로그인이 필요해서 이 환경들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VPN 없이. 비슷한 목적의 기존 프로젝트들은 양쪽이 서로 HTTP로 닿아야 해서 Tailscale 같은 걸 요구합니다. 릴레이 구조라 필요 없습니다. 브로커가 강제하는 것 Claude끼리 자유롭게 묻게 두면 곧바로 문제가 됩니다. 클라이언트를 믿지 않고 전부 서버에서 막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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