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상반기 총자산 70조원 돌파…세전 순이익 203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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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신학기 은행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 Sh수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Sh수협은행 제공]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신학기 은행장(앞줄 왼쪽 일곱번째) 등 Sh수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Sh수협은행 제공]

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총자산 70조원을 돌파하고 2000억원이 넘는 세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상반기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상반기 총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6조7000억원 늘고, 세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억원 늘었다.

수협은행은 하반기 내실 중심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고, 비이자사업 활성화와 여신 건전성 제고를 핵심 사업 방향으로 추진한다. 금융권 사고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내부통제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신사업 발굴 프로젝트 '쇼미 더 아이디어'의 상위 10개 아이템을 선정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다. 상품과 서비스, 업무개선 등 전 사업 영역에 해당 아이디어를 적용한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남들과 다른 시각과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 눈높이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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