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전 계열사 에너지 절약 동참
점심·퇴근 이후 전체 소등 의무화
SK그룹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실행한다.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 운영 제한을 적용한다.
다만 전기차 및 수소차,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 등은 5부제 대상에서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
사업장 상황에 맞춘 에너지 절감 캠페인도 진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 전체 소등을 의무화하고, 냉난방 설정온도 기준(냉방 26도 이상, 난방 18도 이하)도 의무 적용한다.또한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3~4층 이하의 저층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SK그룹 전 계열사가 에너지 절감 대책 대상에 포함되며 각 사가 세부 관련 조치를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SK그룹은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맞춰 책임감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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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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