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하계 인턴십 종료… 청년들에 ‘실전 모빌리티 경험’ 선사

1 week ago 21

(좌측 2열부터)조정호 SK렌터카 기획재무실장, 정현영 SK렌터카 B2B본부장, 박상욱 SK렌터카 대표이사, 신정호 SK렌터카 대표이사, 구회경 SK렌터카 HR부문장, 박채연 SK렌터카 B2C Growth 사업부장, 문영민 SK렌터카 회계팀장이 SK렌터카 하계 인턴십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렌터카 제공 SK렌터카가 젊은 세대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인턴십에는 총 9명의 청년 인재가 참여해 3개월간 각 현업 부서에서 실무를 익혔다.SK렌터카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이 실제 현업 과제를 수행하며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턴들은 실무 중심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대표적으로 ‘천안 오토옥션’을 방문해 차량 진단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중고차 경매 현장을 참관하는 등 책상 위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업무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토옥션을 방문한 한 인턴은 “중고차 경매장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차량이 빽빽하게 세워진 다소 어수선한 모습을 상상했는데, 실제로 와보니 예상과 전혀 달랐다”며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상품화한 뒤 경매에 출품하기까지 모든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인턴은 “렌터카 회사라고 하면 차를 빌려주는 업무만 생각했는데 차량을 구매해 운영하고 관리한 뒤 중고차로 유통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사업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됐다”며 “사무실에서 설명으로 들었을 때보다 직접 차량과 시설을 보니 회사의 사업 구조가 훨씬 쉽게 이해됐다”고 전했다.한 인턴은 “솔직히 중고차라고 하면 오래되고 낡아 신차와 크게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 상품화된 차량을 보니 예상보다 훨씬 깔끔하게 관리돼 있어 놀랐고, 중고차 한 대가 다시 상품이 되기까지 많은 과정과 사람의 손을 거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했다. 인턴십 운영과 채용을 담당한 김현진 SK렌터카 인사팀 매니저는 “사회 경험이 짧은 인턴들이 실무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업과 긴밀하게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현업 구성원들과 함께 일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SK렌터카는 새롭게 합류한 사내 구성원이 조직에 빠르게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