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44조 규모 유가 담합 혐의…공정위, 제재 착수

1 week ago 10
국내 4대 정유사 중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가 휘발유와 경유 등의 가격 정보를 공유하고 판매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공정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전부터 중동 전쟁 직후인 지난 3월까지 약 4년 간 담합을 통해 벌어들인 매출액이 44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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