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SK하이닉스 낸드 사업 법인에 7384억원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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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25 오후 8:49:06

    수정 2026-06-25 오후 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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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인공지능(AI) 사업 시너지 확보를 위해 SK하이닉스(000660) 낸드 사업 법인에 7384억원을 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이날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 사항 공시를 통해 ‘SK hynix NAND Product Solutions Corp’에 출자 약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올해 1월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및 100억달러를 출자해 만든 회사로 미국 소재 AI 전문 투자법인이다.

SK텔레콤은 해당 법인의 신규 주식 1198주를 약 7383억 8400만원에 취득해 지분 0.9%를 확보할 예정이다. 취득은 현금 출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취득 예정일은 2030년 6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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