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성과급 재논의 착수…일부 '주식 지급'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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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하이닉스 노사가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한 성과급 제도가 1년 만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랐습니다.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은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가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회사가 최근 새로운 성과급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과급 이슈가 다시 전면에 부상한 것입니다.이에 노사가 어제(21일) 진행한 집중 교섭을 계기로 성과급 제도를 둘러싼 입장차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오늘(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전날 오전 충북 진천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사측과 집중 실무 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사무직 노조도 같은 날 오후 교섭에 나섰습니다.이번 집중교섭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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