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구글과 유튜브에서 검색량 신고점을 기록했다. 구글 검색 트렌드는 특정 기업과 브랜드 매출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선행지표다. 검색량 절댓값은 공개하지 않고 기간별 변화를 0~100 범위로 제공한다.
이번 검색량 급증은 지난달 17~19일 서울 앙코르 공연과 첫 정규 앨범 발매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182만5925장이 판매됐다. 팬덤 확장 배경엔 자체 콘텐츠와 숏폼 소비가 있다. 콘텐츠 소비가 누적되며 검색·음반·공연 수요로 연결되는 구조다.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부분은 엔시티 위시가 더 이상 ‘성장 기대주’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콘서트, 앨범, 숏폼 화제성이 동시에 확인되면서 음반·공연·굿즈(MD) 매출로 확장 가능한 SM엔터의 실전형 지식재산권(IP)으로 올라섰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에픽AI에 따르면 SM엔터의 1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2580억원, 영업이익은 364억원이다. 2분기엔 에스파와 태용 등의 정규 앨범 발매가 예정돼 있다. 연간 실적 전망치를 끌어올릴 요인이다.
박이경 한경에이셀 데이터 애널리스트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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