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주소 샀다”…‘BTS 동생’ 코르티스 숙소 무단침입 중국인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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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주소 샀다”…‘BTS 동생’ 코르티스 숙소 무단침입 중국인 2명 체포

코르티스. 사진ㅣ빅히트뮤직

코르티스. 사진ㅣ빅히트뮤직

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중국인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 2시께 서울 용산구 코르티스 숙소를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숙소 앞 택배가 뜯겨 있고 현관문이 열려 있다”는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들을 체포했다.

여성들은 경찰 조사에서 “SNS에서 숙소 주소를 구매해 찾아갔다”면서도 “택배 훼손이나 숙소 침입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르티스. 사진ㅣ스타투데이DB

코르티스. 사진ㅣ스타투데이DB

코르티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달 팬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일부 팬들이 아티스트 탑승 차량에 소형 GPS를 부착하거나 미행하는 행위를 보여 경고 조치를 취했다”며 “팬 에티켓 위반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 소속사로 유명한 빅히트뮤직 소속 5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때부터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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