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그룹 최평규 회장, 운해장학재단에 460억원 규모 사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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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가 오늘(30일) 공시를 통해 최평규 회장이 개인 보유 중인 SNT홀딩스 주식 99만 891주(지분율 6.65%)를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에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규모는 29일 종가 기준 약 460억원이며, 최종 기부금액은 오는 10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운해장학재단은 2013년 최평규 SNT 회장의 사재 100억원을 포함해 기본재산 300억원 규모로 출범한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최 회장의 추가 기부로 재단의 기본재산은 약 1,760억원으로 확대되고, 최 회장의 누적 출연금액도 약 560억원에 이를 예정입니다.이번 기부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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