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4일 SOOP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올 1분기 SOOP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60억원,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24.1% 감소했다. 이는 매출액 컨센서스인 1121억원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269억원을 밑도는 수치다.
이 증권사 이효진 연구원은 "글로벌 플랫폼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소멸되고 국내 중심인 기부경제 성장률이 둔화 시기를 거쳐 감소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SOOP은 4월 주요 스트리머 복귀
이후 신규·복귀 유저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역성장 국면이란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트위치 철수로 반사 수혜를 기대했지만 SOOP, 치지직 모두 재무적 성과에서 증명하지 못했다"며 "SOOP은 태국, 대만 등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삼았지만, 이 역시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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