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e스포츠 페이지 개편…편의성 높이고 즐길거리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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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e스포츠 페이지[제공=SOOP] SOOP은 e스포츠 서비스 편의성과 콘텐츠를 강화하며 게임 이용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스포츠 페이지를 개편해 원하는 경기와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콘텐츠와 아마추어 대회 참여 기반까지 마련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SOOP은 지난 8월 25일 e스포츠 페이지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올해 초 e스포츠 페이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리뉴얼 설문을 토대로 라이브와 콘텐츠 탐색, 퀘스트·응모 등 이용자들이 개선을 요청한 부분을 대거 반영했다.SOOP e스포츠 페이지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 일정과 라이브, 승부예측, VOD, 프로게이머와 파트너 팀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통상 연간 20여개 게임 종목에서 60~70개의 리그와 이벤트를 다루는 만큼 이번 개편에서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늘의 중계 LIVE’를 새롭게 마련해 당일 라이브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리그를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또 라이브 영역도 확대하고 미리보기를 추가해 현재 진행 중인 경기와 드롭스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기능도 전면에 배치했다. 퀘스트와 응모하기를 사이드 메뉴로 옮기고 획득 가능한 젬이 있는 퀘스트 수도 표시한다.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는 지난해 하루 평균 약 5회의 승부예측이 진행됐다. 연간으로는 약 1760회이며 올해는 8월 현재 1432회가 진행돼 연말까지 2000회, 하루 평균 6회 이상에 육박할 전망이다.경기가 끝난 뒤 관련 콘텐츠를 이어서 볼 수 있는 ‘큐레이션 VOD’도 신설했다. 단순 경기 다시보기가 아니라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영상을 묶어 제공하는 방식이다. ASL 결승이 열렸다면 해당 경기를 지켜본 스트리머들의 리액션을 함께 모아 보여주는 형태다.커뮤니티도 각 게임에 맞는 하위 게시판과 테마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SOOP은 e스포츠 페이지의 페이지뷰(PV)가 올해 월평균 약 1000만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서비스 편의성 강화와 함께 이용자들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프로 e스포츠 중계부터 자체 제작 리그와 스트리머 대회까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방식이다.8월 한 달 동안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는 LCK와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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