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넬·크라잉넛·체리필터 경기도에 뜬다…10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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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YB·넬·크라잉넛·체리필터 경기도에 뜬다…10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경기콘텐츠진흥원] YB와 넬,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국내 대표 밴드들이 오는 10월 수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경기도는 오는 10월 17~18일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을 공개하고,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동시에 새로운 음악인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인디음악축제다.올해 1차 라인업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록밴드 YB를 비롯해 특유의 감성적인 사운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넬, 강렬한 에너지의 크라잉넛, 파워풀한 무대로 잘 알려진 체리필터가 이름을 올렸다.국내 인디 음악계에서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뮤지션들도 대거 합류한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더픽스,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해외 뮤지션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十一月初)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록과 펑크,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한 인디 음악인 발굴 프로젝트 ‘2025 인디스땅스’ 상위 3개 팀인 다다다, 루아멜, 테종도 출연한다.올해 진행되는 ‘2026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주 무대에서 펼쳐진다. 8월 본선을 거쳐 선발되는 상위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차세대 인디 음악인으로서 실력을 겨룬다.경기도는 오는 8월 중순 인디스땅스 상위 5개 팀을 포함한 최종 출연진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아티스트별 출연 날짜와 세부 공연 일정도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한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올해는 차세대 인디 음악인과 실력파 국내 음악인, 해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균형 있는 출연진을 구성했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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