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윤도현, 광화문에 건넨 묵직한 위로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6 days ago 14

“쉬어가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 광화문 ‘룩스’ 통해 시민들에게 건넨 담담한 위로 YB 윤도현이 광화문 ‘룩스(LUUX)’를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묵직한 위로를 건넸다. 사진=동아닷컴 YB 윤도현이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든든한 위로를 건넸다.13일 윤도현은 “살아가다 보면 마음처럼 되는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을 때가 있다. 그래도 우리는 또 하루를 시작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며 “가끔은 너무 애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고, 숨을 한 번 크게 고르는 것도 괜찮다. 쉬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이 될 수 있으니까”라고 응원했다.그는 “오늘 하루도 여기까지 잘 버텨온 여러분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린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여러분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남겼다. 윤도현의 응원은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의 대형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바쁜 출근길과 점심시간, 퇴근길 도심 한복판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동아일보·동아닷컴은 LG유플러스와 함께 광화문을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드는 ‘심플 사서함 고객 참여형 미디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남긴 목소리를 도심 속 대형 전광판을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번 프로젝트는 LG유플러스의 ‘심플 사서함’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외벽의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심플 사서함’(1811-1110)에 전화해 1분 내외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남긴 메시지 가운데 공감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사연은 영상으로 제작돼 룩스를 통해 소개된다.지난 3일부터는 아티스트들의 응원 릴레이도 시작됐다. 8월 한 달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아티스트와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 가운데 선정된 사연은 매일 오전 8시 10분, 오전 11시 50분, 오후 6시 10분 등 하루 세 차례 룩스를 통해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과 만난다.한편 YB는 최근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