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3호 데이트 중 눈물..결국 '8기 영수♥女 2호' 최종 커플[나솔사계][종합]

1 week ago 27

8기 영수, 여자 2호 /사진=ENA, SBS플러스'나솔사계'에서 최종 커플이 두 쌍 탄생했다.지난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3박 4일간의 여정 끝에 최종 선택을 한 결과, 8기 영수-여자 2호, 26기 영철-여자 4호가 서로를 택했다.이날 여자 2호와 여자 3호는 8기 영수와 두 번째 '2:1 데이트'에 나섰다. 이미 8기 영수의 마음이 여자 2호에게 기운 것을 확인한 여자 3호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나 식당에 도착해서도 계속 두 사람의 눈치를 봤다. 게다가 여자 3호는 아버지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고 답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여자 3호는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건 아닌데, (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아버지한테 부끄러웠다. (둘에게) 방해되는 요소가 되고 싶지도 않았다"라고 토로했다.하지만 여자 3호의 말에 기분이 상한 여자 2호는 언짢은 기색으로 자리를 뜨며 화장실로 갔다. 이에 8기 영수는 여자 3호에게 "방해한 게 전혀 없다. 난 내 마음 가는 대로 했다"며 미안함을 떨치라고 다독였다.잠시 후 여자 2호가 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여자 3호가 화장실을 가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마음이 정해졌냐?"라고 물었다. 여자 2호는 "너야!"라고 화끈하게 답했다. 달달한 기류 속 여자 3호가 자리로 돌아오자 8기 영수는 다시 여자 3호에게 "누가 누구를 방해한 적이 없다. 그런 얘기는 다신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부탁했다. 이어 "이 자리를 편하게 즐기다 가자", "충분히 매력이 있으시다"라며 여자 3호의 기분을 풀어주는 한편, 여자 2호의 마음도 편하게 만들었다./사진=ENA, SBS플러스직후 '1:1 대화'에서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게 곧바로 "일단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본인이 8기 영수와 26기 영철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는 발언으로 8기 영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을 사과한 것. 8기 영수는 "감정을 나누는 일에 미안한 건 없다"며 여자 2호의 마음을 받았다. '1:1 대화'를 마친 여자 2호는 인터뷰에서 "8기 영수가 좋다. 제 이상형에 부합한다"라고 거침없이 밝혔다. 8기 영수도 "(여자 2호가 아까 나한테) '너야'라고 했을 때 이미 '화룡점정'이었는데,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하니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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