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올공 청년’에 “대견하고 믿음직…하나님께서 힘 주시길” 옥중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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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尹, ‘올공 청년’에 “대견하고 믿음직…하나님께서 힘 주시길” 옥중 메시지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올림픽 공원에서 ‘재선거 요구 시위’를 펼치고 있는 청년들을 향해 “믿음직스럽고 대견하다”는 내용의 옥중 메시지를 냈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배의철 변호사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일 접견 때 ‘청년들이 자유와 참정권 수호를 위해 폭염 속에 열심히 뛰다 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하자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주셨다”며 이 같은 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했다.배 변호사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한 국가의 존망은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에 달려 있다”며 “나라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청년들이 좌절의 늪에 빠져 도전을 포기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잃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치·경제의 가혹한 현실 때문에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기 힘들다는 편지를 많이 받는다”며 “하지만 기득권 세력이 아무리 힘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청년은 ‘미래라는 자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득권보다 훨씬 강한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 여러분은 기득권 세력에 전혀 위축될 필요가 없다. 자신감을 갖고 기운을 내라”며 “참 대단하고 대견하며 믿음직스럽다”고 격려했다.그는 또 “청년들이 강건하도록, 청년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앞길에 평탄한 꽃길이 아니라 고난의 자갈밭이 놓여 있더라도 결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올림픽 공원에서 재선거 요구 시위를 하는 청년들에게 "믿음직스럽고 대견하다"는 옥중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청년들이 좌절에 빠지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윤 전 대통령은 기득권 세력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길 기원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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