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심장 떨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면사포와 오프숄더 디자인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는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어머니인 고 최진실을 똑 닮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준희는 이날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15일 최준희는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는 예비 신랑에 관해 “내 옆에 남아주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며 “내 손을 잡고는 멀 수도 있고 끝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오빠가 업고 뛸테니 같이 출발하자라고 말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최근에는 고 최진실의 생전 모습이 담긴 자신의 돌잔치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최진실은 첫 생일을 맞은 딸을 품에 안고 “나중에 오신 분들 한 분 한 분 제가 다 기억해뒀다가 우리 수민이(최준희의 개명 전 이름) 시집갈 때 꼭 다시 초대할거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돌잔치 영상과 함께 최준희는 “한편으로는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사실이 제일 슬프다”면서도 “루머나 찌라시 같은 이야기들도 참 많았어서 모든 가족들이 힘든 시간 속 결혼 준비를 했는데, 이 영상 하나로 다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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