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은퇴 선언 전 유흥업소 방문..술값 때문 경찰 출동" 증언 등장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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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사진=스타뉴스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은퇴 발표 직전 유흥업소에서 술값 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등 소동에 휘말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16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장동주는 지난 14일 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유흥업소를 혼자 방문해 술자리를 가졌다. 당시 술값은 약 300만 원 상당이었다고.

이 과정에서 장동주는 "지인이 계산할 예정"이라며 업소 측으로부터 선결제 명목으로 1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5일 새벽 3시까지 일행이 끝내 나타나지 않았고, 업소 측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장동주 측이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1300만 원을 입금하겠다'고 약속한 뒤 귀가 조치된 것으로 안다. 이후 SNS에 은퇴 관련 글이 올라온 상황"이라는 증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은퇴를 선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는 뜻을 전하며 사실상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11월에도 장동주는 SNS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만 남긴 채 잠적했다. 이에 당시 소속사였던 넥서스이엔엠이 장동주의 소재 파악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약 4시간 만에 소재가 확인되며 사태는 마무리됐다. 이후 그는 같은 해 12월 매니지먼트런으로 둥지를 옮겼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계약을 해지했다.

지난 1월에는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 피해 사실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장동주는 당시 해킹으로 인해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고 빚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다 장동주는 올해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맺고 재기를 알렸다. 하지만 장동주가 또다시 은퇴 선언을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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