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드민턴 여신' 아이돌급 인기 폭발, 한국서 금메달 획득 '찬사 세례'... "계속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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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치 마야. /사진=타구치 마야 팬 SNS 갈무리일본 배드민턴의 특급 유망주이자 '아이돌급'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타구치 마야(21)가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실력과 미모를 동시에 입증했다.일본 매체 '더 앤서'는 10일 "배드민턴 코리아 마스터스 혼합 복식에서 와타나베 유타-타구치 마야 조가 우승을 차지한 뒤, 타구치가 팬들에게 전한 감사 인사가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와타나베-타구치 조는 지난 9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빅터 코리아 마스터스 2026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의 김재현-장하정 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일 타이베이 오픈 결승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경기 직후 타구치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금메달을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은 세계선수권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요넥스 배드민턴 SNS 계정에 21일 공개된 타구치 마야의 사진. /사진=요넥스 배드민턴 SNS 갈무리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일본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더 앤서'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대단하다", "2주 연속 우승 축하한다", "다음 대회도 우승을 향해 힘내라" 등 환호 섞인 댓글을 남겼다. 타구치는 한국에서 인기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를 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일본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앞서 타구치는 귀여운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한·일 양국 팬들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 단골 스포츠 매장을 방문한 일상 사진이나 용품 후원사 공식 SNS에 사진이 게재될 때마다 "얼굴이 너무 작다", "진짜 천사가 강림했다"는 반응이 폭발하며 포털 사이트 상위권 기사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외모뿐만 아니라 실력 역시 일본 배드민턴계가 가장 기대하는 특급 자원이다.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금메달을 따내며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타구치는 2024년부터 올림픽 2대회 연속 동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와타나베 유타와 짝을 이뤘다. 지난 3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 우승에 이어 이번 코리아 마스터스까지 제패하며 2028 LA 올림픽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타구치 마야. /사진=타구치 마야 팬 SNS 갈무리&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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