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전 멤버이자 배우인 쿠보 시오리(25)가 화려한 시구로 일본 야구 팬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6일 "쿠보가 라쿠텐 모바일 최강 파크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멋진 노바운드 투구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매체는 "쿠보는 분홍색 글러브를 끼고 등번호 24번이 새겨진 '서드 유니폼 2026'을 입은 채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와인드업 없이 왼쪽 다리를 들어 올린 뒤 힘차게 공을 던졌다. 쿠보의 손을 떠난 공은 바운드 없이 포수 역할을 맡은 라쿠텐 외야수 나카지마 다이스케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갔다"고 시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쉽게도 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지는 않았지만, 관중들은 훌륭한 투구를 보여준 쿠보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투구를 마친 쿠보는 관중석을 향해 정중히 인사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를 내려온 쿠보는 나카지마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통산 6번째 시구 임무를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라쿠텐 연고지인 미야기현 출신 쿠보는 일본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열성 라쿠텐 팬이다. 그는 지난해 4월 20일 라쿠텐과 지바롯데 마린스전에서도 마운드에 올랐다. 매체는 "당시 던진 공은 원바운드가 됐으나, 올해는 한층 발전된 호쾌한 노바운드 투구를 성공시키며 팬들에게 다시 한번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쿠보는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3기생 출신으로, 2025년 11월 팀을 졸업한 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주니어 치어리더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연예계 대표 라쿠텐 열성 팬이기도 하다.
그룹 활동 당시 더블 센터를 맡을 정도로 핵심 멤버였으며, 유명 패션 매거진 전속 모델을 비롯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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