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진, 마음껏 훔칠 수 있다”…삼풍 대참사 ‘악마의 미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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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日 구마모토 강진 “日강진, 마음껏 훔칠 수 있다”…삼풍 대참사 ‘악마의 미소’ 떠오른다 업데이트 : 2026.07.30 08:21 닫기 삼풍백화점 참사 현장에서 옷을 훔치는 아줌마. [사진출처 = YTN]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이온몰’이 일부 붕괴하는 등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지금이 훔칠 기회”라는 SNS 글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진 직후 구마모토현의 이온몰의 내부 상황을 전하며 올린 일본 현지 고교생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공개된 게시물에서 학생은 지진으로 매장 내부가 혼란에 빠진 상황을 영상으로 전하며 “지금이라면 마음껏 훔칠 수 있다”고 적었다.이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하며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마음껏 훔칠 수 있다”는 게시글을 올린 일본 고교생. [사진출처 = SNS] 구마모토 강진으로 붕괴한 건물. [연합뉴스] 네티즌들은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사람이 아니다” “나라 망신이다” “재난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 등 비난했다.이온몰은 연간 80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쇼핑몰이다.그러나 이번 강진으로 고객과 직원 약 200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후 건물 일부에서 폭발과 붕괴가 발생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현재 당국은 구조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 게시물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도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피해자들이 입은 옷을 약탈해 가던 한 여성의 사진을 가리키는 ‘악마의 미소’가 떠오른다고 했다.삼풍백화점 붕괴로 502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937명에 달했다. 참사 현장에서 절도로 입건된 사람은 약 400명 정도로 알려졌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의 강진으로 대형 쇼핑몰 이온몰이 일부 붕괴되면서, 지진 직후 한 고교생이 SNS에 "지금이 훔칠 기회"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고, 그들은 작성자를 비난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번 지진으로 고객과 직원 약 200명이 긴급 대피하고 현재 당국은 구조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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