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창간 60주년 기념식
李 "매경 60년, 韓 지식강국 도약에 기여
전환기 액션플랜 제시 뜻깊어" 영상 축사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글로벌 무한 경쟁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기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매일경제신문 창간 60주년 기념식 겸 제36차 국민보고대회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거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AI 대전환의 격변기를 국가 재도약 발판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세계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해나가고 있다"며 "'AI 네이티브 코리아'의 액션플랜은 그런 점에서 매우 뜻깊게 다가온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혁신과 성장을 위한 담대한 도전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 기업, 언론 등이 '원 팀'이 돼 국가적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올해 AI 관련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원을 편성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원년을 선포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경제의 변곡점마다 매일경제가 보여준 통찰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매일경제는 지난 60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며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흔들림 없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성장의 어젠다를 제시해왔다"고 말했다.
국가적 위기 때마다 매일경제가 강조했던 지식기반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IMF 외환위기 당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와 세계지식포럼을 출범시켜 대한민국이 지식기반 사회, 정보통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매일경제를 굴지의 미디어 그룹으로 키워온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창간 60주년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각계에서 500여 명이 참석해 창간 6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오수현 기자 / 임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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