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과 휴전" 주장…코스피 7000대 다가갈지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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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나스닥 거래소.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나스닥 거래소.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대(對) 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Epic Fury)’가 종료됐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어제 어린이날로 휴장했던 국내 증시는 지난 4일 6900대를 돌파했다. 국내 증시가 오늘 오름세를 유지하며 7000선에 갈지, 잠시 숨을 고를지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 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12% 상승한 6936.99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1.79% 오른 1213.74에 거래를 마쳤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5일 “2월 말 미국이 이란에 개시한 ‘장대한 분노’ 작전이 목표를 달성하고 종료됐다”고 말했다. 아룰러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선박들을 탈출시키는 ‘해방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73% 상승한 4만9298.2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81% 오른 7259.2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03% 오른 2만5326.13에 각각 마감했다. 인텔의 주가는 애플이 미국 내 기기 칩 생산에 인텔과 삼성전자를 모두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나스닥에서 12.95% 폭등한 108.1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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