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래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LHA-7)가 27일 중부사령부 작전 구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CENTCOM은 “이 아메리카급 상륙함은 해군·해병대 약 3500명과 수송기, 전투기, 상륙 작전·전술 자산으로 구성된 트리폴리 상륙준비단(ARG)·제31 해병 기동부대(MEU)의 기함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21일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요구하며 “48시간 내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가 이틀 뒤인 23일에는 “이란의 핵 포기를 포함해 15개 부문에서 합의했다”며 공격을 5일간 유예했고, 이후 다시 10일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두 차례나 이란 공격을 유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예 배경이 이란의 협상 요청 때문이라며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같은 날 내각 회의에서는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의 맹공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weeks ago
12



![트럼프 '핵 찌꺼기' 인터뷰에…이란 "농축우라늄 이전 안해" 반박 [이상은의 워싱턴나우]](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93578.1.jpg)


![[단독] '알파고 아버지' 10년 만에 방한…이세돌과 다시 만난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AA.43666527.1.jpg)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English (US) ·